명절 교통사고 방치했다간 만성통증, 추나요법 등 한의원 치료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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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향기나무한의원 79 0 2025-11-27 17: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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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방카 네트워크 강남구청점 가원한의원 이성환 원장, 구의동강변역점 강변향기나무한의원 김석영 원장)




추석 연휴. 고향으로 향하던 직장인 김모씨는 가벼운 접촉사고를 냈다. 사고 후 큰 통증이 느껴지지 않았고 겉보기에 별다른 외상이 없었기에 모처럼 연휴를 망칠 수 없었던 김씨는 병원을 찾지 않았다. 그런데 사고 발생 일주일 뒤부터 목과 허리 부위에 통증이 심해졌다.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상황까지 이르자 김씨는 뒤늦게 한의원을 찾았고, 편타성 손상으로 인한 근막통증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연휴 이후 교통사고후유증으로 한의원을 찾는 이들에게서 이 같은 사연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짧게는 2~3일 후에서 길게는 보름, 수개월 등 시간차를 두고 발현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나타나는 대표적인 교통사고 후유증상으로는 현기증, 구안와사,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우울증 등이 있다.

겉으로 보이는 손상보다 X-ray나 MRI 등으로 쉽게 파악되지 않는 신체 손상과 심리적 손상이 삶의 질 저하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된다. 무엇보다 교통사고 후유증을 별도 치료 없이 방치하면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기존에 목이나 허리에 통증이 있던 사람은 교통사고후유증으로 디스크로 악화할 수 있고, 성장판을 손상시켜 아이 성장에 영향을 주는 경우도 빈번하다.

그러나 초기에 사소한 신체 변화를 유심히 살피고, 치료를 시작한다면 후유증이 만성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최근에는 교통사고 후유증 개선을 위해 한방의료기관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한의학에서는 교통사고 후유증 발생 근원 중 하나로 ‘어혈’을 꼽는다. 어혈이란 미세혈관이 파열되면서 발생한 혈액이 배출되지 못하고 조직이나 피부에 몰려 있는 증상이다. 어혈은 체내 곳곳을 부유하며 기와 혈의 순환을 저해하고 염증을 일으킨다.

이에 따라 한의원에서는 개인별 체질에 맞는 한약을 처방해 교통사고로 인한 어혈과 담음을 제거하고, 침, 부항, 약침요법을 활용해 경락의 소통을 도와 기혈순환을 촉진시킨다. 전반적인 통증이 개선되면 추나요법을 통해 틀어진 뼈와 근육을 정상적으로 환원시켜 통증을 완화하고 척추와 주변 조직의 기능을 원활하게 만들어준다.

한의원에서 활용되는 추나요법은 크게 정골 추나 기법과 근막 추나 기법으로 구분된다. 신체 관절 구조물에 시행하는 정공 추나기법은 사고 충격으로 티블린 대상 관절을 이동시켜 부정렬을 바로잡는 직접적인 기법이다.

신체의 연부조직에 시행하는 근막 추나는 근육, 건, 인대, 근막 등 신체 연부조직 치료에 효과적이다. 사고 충격으로 경직된 연부조직을 이완시켜 통증 완화 및 염증, 울혈, 근경련의 감소, 국소 순환을 도모한다. 추나는 직접 손으로 인대와 근육 등을 만지는 치료인 만큼 임상경험이 풍부한 한의사에게 문진을 받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보다 효과적인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를 위해선 환자의 상태 및 통증 정도에 따라 치료 프로그램을 유동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그러므로 치료를 시작하기 앞서 영상학적 검사와 진맥, 문진 등을 통해 선천적인 체질 및 건강 상태와 교통사고로 인한 이상 증상을 파악하는 단계가 필요하다.

교통사고후유증 한의원 치료는 사고접수가 된 보험사명, 사고접수번호만 있으면 자동차보험 적용을 통해 본인부담금 없이 진행할 수 있다. 가벼운 증상이라 해도 최소 2~3주 이상은 꾸준히 치료가 필요한 만큼 망설이지 말고 빠른 치료를 진행하길 권한다.

도움말 : 한방카 네트워크 강남구청점 가원한의원 이성환 원장, 구의동강변역점 강변향기나무한의원 김석영 원장 



출처 : 에듀인뉴스(EduinNews)(https://www.edu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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