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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향기나무한의원 377 0 2019-03-17 15:09:0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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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치질수술이 두렵다면 배변습관 교정이 필요하다 Health & Life

치질은 숨기고 싶은 질환이면서 동시에 한번쯤은 찾아오는 흔한 질환 중 하나이다.
치질은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감을 주고, 방치하여 치질수술까지 해야 하는 경우, 수술에 대한 부담감이 클 뿐만 아니라 수술 후 통증과 관리, 회복기간 등 여러가지 불편을 야기할 수 있다.
치질은 대개 변비나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는 습관, 잦은 설사 등 잘못된 배변습관으로 유발된다. 그래서 치칠을 예방하고 초기에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배변습관을 교정하는 것이다.
배변습관을 교정하지 않고 치질수술을 받으면 일시적으로 치질증상이 호전되지만 다시 재발되는 것도 바로 치질의 원인인 배변습관을 교정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치질증상만 치료했기 때문이다.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는 배변습관과 잦은 설사는 항문에 힘을 많이 주게 하여 항문 내 불쾌감을 주고 심한 경우 출혈이 생기거나 항문 내 피부 조직이 밖으로 튀어나오는 등의 증상을 유발시킨다. 특히 변비로 인한 딱딱한 배변은 치질의 원인이 되며, 치질 치료 및 수술 후에도 치질 재발을 유발할 수 있다.
배변습관 교정을 위한 방법은?
딱딱한 변을 보는 경우 평소 수분이나 섬유질 섭취를 늘려 변을 무르게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잦은 설사를 하는 경우에도 항문에 자극을 주어 치질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유산균 복용 등을 통해 장활동을 안정시켜주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으로 쉽게 치질 증상이 개선되지 않고, 생활 속 불편감이 심하다면 한방 성분으로 배변습관을 개선해 주는 을자탕을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을자탕은 통증과 출혈을 조절해주는 것은 물론 배변활동의 문제점을 개선시켜 근본적으로 치질 증상을 치료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항문 주변의 혈액순환을 향상해주어 염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을자탕은 치질 초기 환자들의 치질 치료 효과는 물론 치질 수술 이후의 통증 관리 및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를 위해 복용할 수 있다.
을자탕은 과립형태의 1회 복용 분량을 소포장 형태로 처방하여 후대 및 복용의 편의성을 높인 한약이며, 천연 유래 성분 한약 제조의 명가 크라시에제약에서 개발된 제품으로, 한의사의 진단을 통해 자신의 증상에 맞는 약을 처방받을 수 있다.
임부 또는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의 경우 복용할 수 없으며, 고혈압 및 심장애 환자는 복용 전 의료진과의 긴밀한 상담이 필요하다.
이 외에도 평소 치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항문에 압력을 줄 수 있는 쪼그린 자세를 장시간 취하는 것을 피하고, 장 활동을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는 자극적인 음식 섭취 및 음주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임신이나 비만 등으로 인해 항문내 압력이 높아져 치질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치질을 초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갖는 것이 좋다.
도움말 : 강변향기나무한의원 김석영 대표원장
[메디컬리포트=양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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